NEW STEP BY STEP MAP FOR 넘버원 가라오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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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

욜로실장(준실장)은 충분히 양사장님 짱부장님에 이어 넘버원을 톱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.

그렇게 출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은 만큼 다른 가라오케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고 

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.

하지만 소문 듣고 온 손님들이 킵을 많이 하는지라 최상위에 있는 애들은 만나기가 어렵다.

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more info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.

사쿠라

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웨이터들의 팁징징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는 후문이다.

(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아가씨들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.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하긴하다.)

그 뒤로 환실장과 짱부장을 거쳐 현재는 욜로실장이 메인 실장으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.

차비야 뭐…. 잘하면 주는 거고 못 하면 안 주면 그만이지만 기분 상해가면서 줄 필요는 없으니 개인차가 있는 것 아닐까 싶다.

절대 마담 믿지 말고 예약한 실장 혹은 사장님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고 봐도 된다.

처음부터 비타민의 멤버들로 셋팅을 한 상황인데 그 비타민 때의 분위기를 느낀다고 하는 말도 있다.

설사 호치민에 거주하고 있는 주재원이라 해도 아무나 보여주는 게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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